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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제인 블로그... 그냥 주제 없는 블로그입니다. 전공 분야나 예전 관심 분야 등등에 관한 글이 우선입니다만, 두어 문단을 넘길 만한 글이라면 대강 정리해 기록합니다. 학부생입니다. 트위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aurynj.net/ 어­리


 
 

안드로이드 SDK에서 l10n은 strings.xml을 이용해 이루어진다. 해외 법인이 따로 있는 회사에서 앱을 개발하는 경우에는 아예 소스 코드를 넘겨서 별도의 앱을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규모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문자열 외의 대대적인 로컬화가 필요가 없다면 res/values locale postfix modifier 사용은 필수적이다. 이럴 경우 트리 메인테이너에게는 언어별 strings.xml을 관리해야 한다는 부담이 작용한다. 개발이 항상 선형으로 이루어질 수는 없기에, 로컬화 담당자가 strings.xml을 들고 왔을 때 무엇이 누락되었을지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주로 이런 문제는 담당 로케일의 QA가 운좋게 찾아내는 게 고작이다.

오픈소스의 경우 얼마나 많은 타깃 언어가 만들어질 것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분위기가 다소 자유롭지만, 강제적인 분위기일 뿐 문제는 더욱 귀찮다. 이를테면, 주 언어에서 제거된 항목은 다른 모든 언어에서도 제거되어야 한다. 주 언어에서 새로 만들어진 항목은 다른 언어에도 반영되어야 한다. K-9 Mail의 경우 전자는 perl을 사용해 메인테이너가 관리하고 그 다음에는 번역자가 협조하도록 되어 있으나, 후자에 대해서는 사실상 대책이 없다. 새로 항목을 만들면서 다른 언어마다 주석을 만들어 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아래는 K-9 Mail에서 항목을 모두 삭제할 때 사용하는 스크립트이다.

find . -name strings.xml | xargs perl -pi -e's!^\s+<string name="string_name_here".+?</string>\s*\z!!'

다음은 내가 쓰는 스크립트이다. 언어마다 어떤 항목이 들어있는지 수동으로 점검하는 방법이다.

ls res | grep values | while read -d $'\n' fn; do echo $fn; echo `cat res/$fn/strings.xml | grep string_name_here`; done

그러나 이것도 결국 문제가 한두 개일 때 얘기이고, 결국 주 언어와 대상 언어 간에 직접 비교를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다.

  1. 자바스크립트 콘솔을 지원하는 웹브라우저로 두 XML 파일을 연다. 나는 크롬을 사용한다.
  2. var s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string')
  3. var a = []; for (var i = 0; i < s.length; i++) a[i] = s[i].getAttribute('name');
  4. a = a.sort().join('\n');
  5. 결과를 텍스트 파일로 저장해서 diff를 돌린다.

결국 name의 정렬된 목록을 뽑아 내서 비교하는 것이다. diff만 가능하다면 자바스크립트만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 텐데, 없어서 약간 번거로울 수 있다. node를 사용하면 완전 자동화가 될지도 모르겠다.

앞서 vcvars32.bat이나 wcearmv4i.bat 등으로 최소한의 빌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다. 한편 cl.exe나 clarm.exe의 입출력을 제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는데,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게 되면 거의 항상 그렇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 시스템과 라이브러리는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자신들의 엄격한 호환성을 지키며 엄청나게 복잡하게 발전해 왔고, IDE를 통하지 않으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기 어렵게 되었다. 물론 그 IDE는 솔직히 다른 IDE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멋지고 강력하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GNU 빌드 시스템과 MS 빌드 시스템을 묶은 것들도 유명하다. CMake나 Qt의 moc인 qmake 등이 그것이다. 비록 지향점은 다르지만 (CMake는 보다 native shell 친화적이고 별도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들은 양쪽의 빌드 시스템을 이해하고 새로운 언어로 구성하는 데 성공했다. 양쪽의 빌드 시스템에 모두 관심이 있다면 이들 프로젝트를 참고해 보거나 채택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물론 난 이들 전처리, 전처리, 전처리에 질렸다! 게다가 이들 멀티플랫폼은 때때로 너무 쉽고, 종종 타깃 플랫폼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며, 가끔은 프로그램의 본질을 망친다. 이 때문에 여러 플랫폼을 대상으로 개발을 하더라도 플랫폼에 따라 수동으로 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네이티브에 맞춰야 할 것도 있다. 애석하게도 이런 작업에 나쁘지 않은 MSYS/MinGW는 Windows CE나 .NET, Windows SDK, WinRT 등에 별 관심이 없다. 한편 MS는 모든 오토메이션을 VS IDE에 몰아넣었고, VC6를 넘어가면서 사실상 터미널에서 IDE 기능을 가져다 작업할 수가 없게 되었다.


우선 MS 컴파일러와 GCC의 이중 체제를 유지하고 어떻게 GNU 빌드 시스템으로 통합할지를 고민해 보자. 일단 zlib처럼 Makefile.gcc와 Makefile.msc를 따로 만드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HN.zip

HellO.zip


HN.zip과 Hello.zip은 각각 eMbedded Visual C++ 4.0에서 WCE400 STANDARDSDK 옵션으로, Visual Studio 9.0에서 증분 링크 옵션을 없애고 빌드한 워크스페이스 폴더의 압축 결과물이다. eVC4의 루트 폴더에는 원래 {ProjectName}.VCL 파일로 빌드 로그가 남겨지는데 이를 .DBG.VCL과 .REL.VCL로 리네임해 놓았다. VS9는 소스 폴더에 BuildLog.htm을 생성하므로 이를 참고할 수 있다. 두 프로젝트가 같은 내용은 아니다.


사실 비교를 하겠다면 eVC4(WCE400)와 VC6(Win32)를 보고, VS9에서 Win32와 WCE500를 보는 게 설득력이 있지만, MSVCRT야 MinGW가 잘 받쳐 주고 있고, VS9-WCE500은 이미 내가 실패한 전적이 있어서 미뤄 둔다.

Windows 상에서 API 개발을 하다 보면 간단한 프로젝트의 경우 Visual Studio를 설치하고 다음과 같이 배치 파일을 사용해 커맨드라인 환경을 사용할 때가 있다. (예: VC 10.0, 루트 드라이브 문자가 C:일 때, 32비트)

call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10.0\VC\bin\vcvars32.bat"

cl.exe를 사용할 수 있으며 대개 별도의 옵션은 필요 없다.


한편 간단한 프로젝트에서는 마찬가지로 eMbedded Visual C++ 4.0으로 비슷한 일이 가능하다. (예: 타깃 플랫폼 armv4i)

call "C:\Program Files\Microsoft eMbedded C++ 4.0\EVC\wce400\bin\wcearmv4i.bat"

clarm.exe를 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DARM 옵션이 필요하다.

link.exe를 별도로 쓰면 최소 /SUBSYSTEM:WINDOWSCE /MACHINE:THUMB /OUT:xx.exe 옵션이 필요하고 컴파일러에는 /c (compile only) 옵션을 붙이게 된다. 또는 컴파일러에서 /DARM /link/SUBSYSTEM:WINDOWSCE 옵션을 쓰는 것으로 충분하다.

Qt Creator를 제 PMP(T5)에 포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사진)


사진이 흐려서 죄송합니다.

일단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내가 성공하다니!
사진상에는 생략되어 있지만 USB 키보드를 연결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일단 잘만 되면 프로젝트는 모두 PMP에서 작성하고 컴파일만 데스크탑에서만 할 생각입니다.
WinCE용 VS라든지 Qt와 함께 쓸만한 컴파일러가 없다는 게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틀려

아시다시피 지난 글에서 제가 소개한 방식으로는 저도 실패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간신히 성공했는데 얼마나 기쁘던지.
(시간적) 여백이 모자라 여기에는 적지 않는다.는 아니고 다음 포스팅에 정성들여 쓰겠습니다.
Qt Creator가 문제가 아니라, Qt 기반 모든 프로그램이 모두 잘 작동한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방법을 짧게 적습니다. 꼭 열어 보세요.

(헐)
나는 Qt Creator를 WinCE에 포팅(...)하는 것을 목표-_-로 하고 달려들기 시작했다.
별로 어려운 과정은 아니다.

...라고 하기에는 이게 필요하다.
Microsoft Visual Studio 2005 / 2008 Professional Edition - Visual C++

이렇게 정확하게 적은 이유?

자세한 내용은 3번에서 언급합니다.


이 글은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쓰인 글이며, 변경될 소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변경될 경우에도 이 글에서 소개하는 방법과 절차는 어느 정도 유효합니다.


1. Qt Creator 소스 패키지 + Qt 4.7 내려받기 http://qt.nokia.com/downloads


Qt Downloads 페이지에 가면 위 그림과 같이 소스 패키지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걸 받으면 됩니다.
말 그대로 시작이 반인 상황입니다.

4.5까지는 용도별로 소스를 다르게 배포했고, 4.6에서는 통합되었습니다.
이런 Qt가 4.7부터는 미리 configure되어 설치 파일로 배포됩니다.
그러나 Qt 4.7.0 Beta2: Windows (Visual Studio 2008) 따위에 속았다가는 시간 제대로 낭비합니다.
configuration에는 성공하지만 프로젝트 컴파일 중 X86과 THUMB가 충돌하는 사고가 나게 됩니다.
4.7도 통합된 소스를 배포하니, 소스를 받으세요.


Qt Creator 2.0.0을 쓰고 있습니다.
귀찮다고 (혹은 베타 버전이라고) 4.7을 받지 않으면 위와 같이 에러를 뱉고 죽어 버리니 받으세요.

조만간 Qt 4.7이 정식으로 배포된다면, 그걸 받으시면 됩니다.
정식판의 링크는 다운로드 페이지 위쪽에 있겠죠...? (몰라)


2. 설치 (사실은 압축 해제)

현재 배포되고 있는 버전인 Qt 4.7.0-beta2를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예제만 더럽게 많네요.
LGPL인 만큼 예제가 많아서 좋은 Qt입니다. (뭐야)

* Qt Creator 바이너리 파일은 필요 없습니다.
* 위 화면은 연출된 조리예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Windows VS2008)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설치용 Qt가 아닌, Qt 소스를 받아야 아래 과정을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압축을 해제하는 광경이 등장합니다.


3. Qt를 configure, build (nmake)

여기서 Qt가 무엇인지 알고 있을 필요가 있는데, 라이브러리입니다.
Qt는 당연히 컴파일 능력이 없습니다.
Qt SDK의 주요 성분인 Qt Creator IDE의 컴파일 능력은 사실 GCC/G++ mingw입니다.
앞으로 배포될 Qt Creator에서는 Visual Studio를 컴파일러로 인식해 줄지 의문입니다만...
어쨌든 우리에게는 Qt를 링크해 줄 컴파일러가 필요한데 이 때문에 위에서 VS를 언급한 것입니다.

VS2008이 있다고 가정하고 진행합니다.

주의: Microsoft Visual Studio 2008 이외의 버전이 설치된 컴퓨터의 경우 실패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Windows Vista에 VC2008, 그 위에 VC98(VC6)을 사용하고 있는데,
VC2008, CE50SDK, Qt, VC6 모두 재설치/삭제 (VC6는 삭제)를 수십 번 거듭해도 망하는군요.
결국 Windows XP (Pentium 4 2.7GHz) 환경에서 하니 꼬박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내 시간...
하긴 cl은 항상 모노스레드 프로세스니까 다른 환경에서도 별 차이 없을 겁니다.

Qt를 설치하고 configure해야 합니다.
일단 받아서 설치하면 win32-msvc2008 플랫폼으로 설정되어 있으나,
지정하지 않으면 대상 플랫폼이 달라서 원하는 대로 실행할 수 없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깨끗한 명령줄 콘솔을 준비.
  2. vcvars32.bat(vsvars32.bat)을 실행, 적절한 환경 변수를 설정.
  3. configure -platform win32-msvc2008 -xplatform wince50standard-armv4i-msvc2008
    가능한 플랫폼과 크로스 플랫폼의 종류에 관해서는 Qt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o를 반환해 Open Source Edition 선택, y를 반환해 라이선스에 동의.
  4. 끝나면 이런 메시지가 방출됩니다.
    Qt is now configured for building. To build Qt, just run: setcepaths.bat && nmake.
    To reconfigure, run 'nmake confclean' and configure.
  5. 원래는 이렇게 환경 변수 설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set INCLUDE=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9.0\VC\ce\include;C:\Program Files\Windows CE Tools\wce500\STANDARDSDK_500\Include\Armv4i
    set LIB=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9.0\VC\ce\lib\armv4i;C:\Program Files\Windows CE Tools\wce500\STANDARDSDK_500\Lib\ARMV4I
    set PATH=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9.0\VC\ce\bin\x86_arm;%PATH%
    그러나 setcepaths.bat 파일이 있으므로 명령줄에 이렇게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setcepaths.bat && nmake
  6. 알아서 끝납니다.


쓰던 컴퓨터에서 분명히 시키는대로 정확히 잘 했는데 몇 번이나 configuration에 실패하신다면...
그냥 다른 컴퓨터에 설치하시거나 OS를 밀어 주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팁: Qt는 독립성이 있는 라이브러리이므로,
configure 후 외장하드에 담거나 외장하드에 담은 채 configure해도 아무 문제가 없으며,
이렇게 하면 다른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Qt를 이용하여 Qt 프로젝트 - Qt Creator를 컴파일

환경 변수의 %PATH%에 qmake 위치를 등록해 주면 qmake를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제어판 - 시스템 - 고급 시스템 설정 - 환경 변수 - path를 수정, 경로를 추가해야 합니다.
(NT 이하의 경우 C:\autoexec.bat를 수정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경로는 C:\Qt\4.7.0-beta2\bin입니다.

지금은 Qt Creator를 컴파일하려 하지만, Qt 프로젝트 빌드 방법은 모두 똑같습니다.
프로젝트 파일이 있다면 qmake (qmake -project) 명령은 쓰지 않습니다.

call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9.0\VC\bin\vcvars32.bat"
call setcepaths.bat wince50standard-armv4i-msvc2008
qmake
qmake -spec wince50standard-armv4i-msvc2008
nmake

배치 파일을 만들어 놓는 것도 쓸만한 방법입니다. (각 줄 처음에 '@'를 쓸 것!)

Qt 설치 시에 제공받는 온갖 예제 프로그램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마칩니다.
글을 블로그에 올려 놓은 채 공개, 발행하기까지 한 달이 넘게 걸렸군요.
사실 전 building까지 끝났는데 막상 컴파일 결과물이 작동을 안 하고..
Qt Creator의 CTRL_C_EVENT인가 하는 게 거부되고 (그 전에 errno.h가 빠졌고) 하면서 사실상 실패입니다.

좋은 소식 가진 분, 소개 부탁드립니다!
(시험 기간, 하루 시험 보고 정신 못 차리고 컴퓨터를 붙잡다니)

중요한[?] 사실.
  1. .cab 파일은 캐비넷 압축 파일이라고 하며 설치용입니다.-_-
    Windows CE 탐색기 상에서 더블클릭하면 실행됩니다.
  2. 설치 프로그램이 따로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ActiveSync나 WMDC를 거치게 됩니다.
    일단 호스트 PC에 설치하면 나중에 휴대용 기기가 연결되었을 때 알아서 옮겨집니다.
    이 때 PMP의 연결 모드를 ActiveSync(액티브싱크)로 설정해 주세요.
  3. ActiveSync/WMDC는 경험상 필요할 때에만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파일 이동 중에도 기기를 쓸 수 있다는 건 장점이지만,
    대용량 저장소 설정으로 연결하는 것에 비해 데이터 이동이 너무 느립니다.

제가 만든 건 아니고, 일단 몇 가지 파일을 추가로 직접 배포합니다.

저작권 문제는... 모르겠습니다만=_= 여러 카페나 사이트에 동시에 올라 있는 걸 보면,
사실상 Public Domain이 아닌가 싶군요.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1. PPC dll Add-on for T5
PPC용 프로그램을 구동하도록 도와 주는 dll 부가 기능입니다.
네이버 카페 아이스테이션 유저 센터에서 배포되고 있는데 무단으로 가져왔습니다. (...)
사실상 dll 파일들 모음입니다.
윈도 CE 표준 API를 쓰는 웬만한 유틸리티 어플들은 모두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ARM 아키텍처에서는 거의 작동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걸 올리고 나면, 분명히 WinCE-ARM용으로 받았는데
"올바른 Windows CE 응용 프로그램이 아니야-_-"라며 배째던 프로그램들이...
순순히 말을 듣습니다.

참고로 PPC용 응용 프로그램의 일부는 이렇게 실행된 후,
아래쪽 메뉴만 보이고 창은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2. GAPI (4.02 for HPCs)
(WinCESoft의 GAPI 사이트로 이동)
GAPI라는 건 찾아 보시면 알겠지만 소형 기기용 DirectX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있으면 PMP에서 스타크래프트를 돌리더군요. (응?)
GAPI 설치시에 몇 개의 파일을 덮어 쓰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불안하면 파일들을 백업해 놓으시면 됩니다만 GAPI가 뭘 악화시키는 건 없으니 안심하세요.


3. .NET Compact Framework (닷넷 컴팩트 프레임워크) 3.5 [Windows CE - ARM v4 전용]
(MS 공식 웹사이트로 연결)
MS의 닷넷 기반 '호환 프레임워크'로, 닷넷 프레임워크의 목표를 이루는 데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하드웨어 자원에 구속되지 않고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다는데 사실 어디까지나 닷넷.
닷넷 좋아하지는 마세요.




일단 제가 돌리려던/돌리던 몇 가지 프로그램 동작 현황입니다.
  • 훈민정음 CE: 원래 작동했음
  • iTaskMgr: 원래 작동했음
  • Pocket RAR(WinRAR Extractor): 설치는 되었으나 동작 불능 -> PPC dll 설치 후 움직여요 (움직인다!)
  • Total Commander: 여전히 동작 불능...인줄 알았는데 돌아가요 (돌아간다!)
  • Imagine: PPC dll 설치 후 작동함. 그러나 메뉴 바만 보임-_-
  • Notepad: 별도의 과정 없이 PPC dll 설치 후 작동함.
  • 마우스 우클릭(AYGSHELL.dll, COREDL9.dll): PPC dll 설치 후 작동함.
    어떤 글에 따르면 T5에서는 기본적으로 우클릭이 작동한다던데, 모르겠습니다.
    PPC dll Add-on에 T5에 맞는 우클릭 지원 dll이 들어 있습니다.
  • 기타:
    스타크래프트를 돌려 보고 싶으면 여기로
    별도의 가상 키보드, HTML 편집기, HWP Viewer CE 2002, 레지스트리 편집기, vi, emacs 등.
    당장 굳이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지 않더라도 할 수 있는 건 많아 보입니다.
그러나 내 목표는 사실 따로 있으니...
(그나저나 블로그 접고 공부만 하려고 했는데 Orz)

원래 1편은 잘 알려진 프로그램과 부가 기능들을 소개하는 글로 만들려 했으나,
개발툴을 소개하는 일을 먼저 해야겠습니다.


제목의 링크는 위키백과 한국어판의 글로 통합니다.

1. ActiveSync & Windows Mobile Device Center
ActiveSync와 Windows Mobile Device Center가 무엇인지 이 글에서 굳이 설명하는 것은 자원 낭비.
다만 XP 이하에서는 ActiveSync를, Vista 이상에서는 Windows Mobile Device Center를 씁니다.
Vista에서는 ActiveSync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XP에서 WMDC를 쓰는 것도 마찬가지로 불가능.
ActiveSync는 버전에 따라 게스트 장치와의 호환성이 구분되므로 적절한 버전을 받아야 합니다.


2. eMbedded Visual C++
Visual Studio가 6.0 이후 .NET 기반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쓸모가 없어진 프로그램입니다만,
닷넷 프레임워크와 최신 VS의 무거움이 싫다면 써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 판의 Visual Studio에서는 eVC의 프로젝트를 Migration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고 있는데...
WinCE 5.0 기반 장치를 사용하려면 Service Pack 4를 추가 설치해야 합니다.
다운받은 eVC4를 설치하려면 시리얼 넘버(Product's ID Number)를 입력해야 합니다.
위 다운로드 페이지에 따르면 TRT7H-KD36T-FRH8D-6QH8P-VFJHQ를 사용하면 됩니다.
- Windows XP SP1 이상과 Vista에서는 eVC4에 함께 설치되는 드라이버를 거부합니만-_-,

그런데...



3. Standard SDK
eVC4를 설치할 때 "Standard SDK for Windows CE.NET'를 함께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때문에 SP4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CE 5.0 이상부터는 .NET이라 하지 않음)
아래에 세 가지 SDK가 있는데, 제 경우에는 맨 위의 것 하나만 받으면 되었습니다.


4. 그 밖에
Qt에서는 SDK와 여러 라이브러리를 LGPL 기반으로 제공합니다.
이 중에는 Windows CE용 라이브러리도 있습니다.
이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환경 변수에 잘 등록하면 VS2008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방법은 나중에 별도의 글로 올릴 예정입니다.
Qt 라이브러리가 4.5까지는 플랫폼별로 구분되어 있었으나(embedded/wince/mac-cocoa/x11 등)
4.6부터는 everywhere를 붙여서 어떤 용도로든 같은 파일이 나옵니다.
그래서인지 VS2008에서 Qt-lib4.6을 쓰려다 실패했다는 글도 있는데... 이리저리 시도해 볼 일입니다.
아마 컴파일 옵션이나 makefile 설정이 약간 바뀐 것 같습니다.


* Windows CE나 기타 Embedded device에 쓰이는 라이브러리가 있다면 덧글로 소개해 주세요.
얼마 전에 PMP가 생겼다. 생겼다고 말하면 돈 내고 사는 것을 뜻하겠지. (응?)
기종: T5 (i-Station)
모델명: T5-N Academy (8G)
특징: Launcher의 3D GUI, Triple Core OMAP2, 4.8 inch WVGA (800*480)
사양: Windows CE .NET 5.0 / 약 277g / 4000mAh LiP / ARM1136-OMAP2430 / ...
(자세한 정보는 i-Station 사이트 해당 페이지로)

사실, 나는 PMP 시장 자체에 다소 부정적이었다.
특히 COWON 때문에... 이건 뭐 PMP계의 애니콜도 아니고.
말하자면 코원이든 아이스테이션이든 아이리버든 다른 곳에 투자할 비용과 적자를 PMP에서 벌고 있다.
"뭐야?" 싶지만 대차대조표나 손익계산서 등, 특히 사업분야결산서에서 그런 사실이 확연히 보인다.

역시 위에 걸어 놓은 사이트의 가격이라면 안 샀을 게 뻔하다.
그러나 웹 쇼핑은 위대해..


이번 시리즈를 기획하는 것은,
PMP에 오픈 소스나 직접 만든 소스를 컴파일해 넣고 싶은 중생을 위한 조치...
라기보다는 그냥 메모에 가깝다.

나도 처음 시도해 본 것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