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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스인 줄 알았네

어­리 2013. 5. 26. 05:47

괜찮은 아이디어는 어딜 가든 통하더라. 내 머리가 잘 굴러간다고 자부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이 분야를 잘못 고른 건 아니구나 하고, 훗날의 자기 설득을 위해 잠이 안 오는 김에 정리.

1. 구글

구글에 대해서 작년과 올해에 하나씩 포스트를 두 번 했는데, 의도치 않게 각각 작년과 올해 구글 I/O에 대한 예언성 포스트가 되어 버렸다.

내년도 노려 봐야겠다는 생각. 농담 반 진담 반이다.

2. Notepad2

요즘은 관뒀지만 Notepad2 소스에 개인 패치를 적용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의 나였다면 github에 pull request를 넣었겠지만 당시의 나는 Git과 손도 못 잡아 본 꼬마였다.

그리고 문득 생각나서 발견.

내가 재작년에 소스코드를 잘 짠 건지 아닌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래도 메인트리랑 상당히 비슷해서 놀랐다. 뭐 어차피 이미 작성된 코드라... 오히려 다르게 보자면 많이 다른 코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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