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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제인 블로그... 그냥 주제 없는 블로그입니다. 전공 분야나 예전 관심 분야 등등에 관한 글이 우선입니다만, 두어 문단을 넘길 만한 글이라면 대강 정리해 기록합니다. 학부생입니다. 트위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aurynj.net/ 어­리


Fedora 18에 와서 ibus의 고질적인 문제는 크게 고쳐지지 않았다. 한글 합성이 커서를 따라다니는 건 여전하다. 물론 일부 프로그램에 즉시 한글 입력이 안 되던 현상은 개선되었는데, 이는 GNOME 3.6이 integrated internal ibus를 갖고 있고 외부 ibus를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해결된 것 같다.


문제는 노트북, 흔히 그렇듯 Alt_R과 Ctrl_R을 한/영 키와 한자 키로 쓰고 있었다. 한자 키야 여전히 ibus-hangul 세팅에서 변경 가능하지만 (이건 왜 통합 안 했나 모르겠다) 입력 방식 변경은 gnome 쇼트컷 설정에 통합되었다. 오 마이 갓. Alt_R은 등록 불가능.


Fedora 18 GNOME 3.6에서 입력 방식 변경 키를 단독 특수 키로 바꾸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Alt_R을 한/영 키로 쓰는 방법을 설명한다.


1. 입력 소스 전환 단축키와 구성 키를 제거한다. 이곳의 구성 키로 지정할 수 있는 Alt_R은 쓸모없다. 한/영 키가 있는 외부 키보드를 쓸 경우 이 과정을 생략한다.



2. 그놈 트윅 툴(gnome-tweak-tool)을 열고 입력 메뉴를 선택, 마지막의 입력 소스 전환 특수 키를 Alt_R로 바꾼다.



3. 실행 창(기본 Alt+F2)에서 r을 실행해 그놈 세션을 재시작한다.


영->한 전환 후 첫 입력이 무조건 영문으로 인식되는 에러가 있긴 하지만 이클립스에서도 쓸 만한 Alt_R이 되었다. 예전에 end 키 누르는 습관이 붙었는데 다시 살려야 하나 싶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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