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묵은 글인데 영원이 묵히는 건 아니다 싶어 마무리함.
윈도우 8도 나왔고
이전부터 MS에서 정책적으로 버리던 Win32 static MSVCRT 네이티브 컴파일러 인기도 떨어지지 싶은데
Cygwin에 비해 단점도 많지만 MinGW는 아직 써야겠다.
하지만 배포판의 현실은
MinGW/MSYS configure 옵션은 *-*-mingw32 계열. 앞은 호스트, 뒤는 타겟.
i686-pc-mingw32
i686-w64-mingw32
x86_64-pc-mingw32
x86_64-w64-mingw32
참고: http://gcc.gnu.org/install/specific.html
배포되는 GCC 바이너리는 32비트 호스트 32비트 타겟이다. 64비트 시스템에서 보람차게 컴파일해 봤자..;
우선 64비트 타겟의 크로스 컴파일러를 만들고 다시 64비트 컴파일러를 만드는 방법이 상책이다.
방법은 검색하면 나옴
근데 GMP MPFR MPC ISL 필요한 건 어쩔 거야..가 아니라 결국 두 번 컴파일 해야 함
참고: http://gcc.gnu.org/install/prerequisites.html
중간에 커널 갈아치울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윈도우 NT커널에 감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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