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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제인 블로그... 그냥 주제 없는 블로그입니다. 전공 분야나 예전 관심 분야 등등에 관한 글이 우선입니다만, 두어 문단을 넘길 만한 글이라면 대강 정리해 기록합니다. 학부생입니다. 트위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aurynj.net/ 어­리


노트북에 설치를 잘못했다. 근데 시스템 날리기가 너무 귀찮다.


처음에는 anaconda로 해결을 볼까 했는데, anaconda는 루트 디렉터리를 꼭 날려야겠단다.

직접 커널 컴파일하는 건 그것대로 귀찮을 수가 없다.


yum을 쓰는 방법을 고려해 봤다.

http://linux.die.net/man/5/yum.conf


1. $arch 변경

export arch=x86_64 && yum makecache

yum은 uname -m으로 커널에서 값을 받아 arch를 결정한다. 소용이 없다.


2. repo 수정

/etc/yum/repos.d/의 $basearch 수정.

yum은 현재 arch와 비호환되는 repo를 무시한다. i386을 x86_64로 오버라이드하는 옵션이 없으니 소용이 없다.


귀찮았다. yum을 쓸 일도 아니었다.


3. rpm

rpm에는 --ignorearch가 있다. kernel-?.x86_64.rpm을 받아서 rpm -i로 설치했더니 특효. 왜 진작에 이 방법을 안 썼는지...


grub2-mkconfig로 /boot/grub2/grub.cfg를 수정했고, 부팅은 쉬웠다. 문제는 또 yum이었다; yum은 다시 32비트 커널로 부트했을 때에만 돌려야 하는 게 귀찮았다. 응용 프로그램이 32비트 어드레싱을 쓰는 건 변함이 없지만 램이 늘었으니 프로그램 수가 늘고 프로그램이 갖는 여유 램도 약간 늘었다. 그뿐이다.


윈도우 파티션 조각 모음을 오래 안 한 탓에 메인 하드디스크가 돌아가셔서 교체. OS 새로 설치. 쓸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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